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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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05:17 | 최종 수정 2024.12.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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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의 영세가정 겨울나기를 돕기위한 연탄 봉사활동이 화제가 되고있다.
주한미군 20명은 동두천 상패동을 찾아 준비해간 2,00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봉사활동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짜장면 식사를 하며 우정를 다지기도 했다.
주한미군의 연탄기부는 2007년부터 지금껏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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