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토시의 보물 📚

요시야와 그의 시대: 1부

김용성 기자 승인 2024.07.24 11:05 | 최종 수정 2024.07.27 07:34 의견 0
맥킨토시의 보물


매킨토시의 보물 1권

요시야와 그의 시대: 1부

요시야 왕의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2400년 전의 일이며, 여전히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요시야가 왕위에 오른 시기는 부패가 최고조에 달한 때였습니다. 그의 할아버지 므낫세와 아버지 아몬은 악행을 저질렀고, 요시야는 이러한 부패한 환경 속에서 8살의 나이에 왕이 되었습니다.

요시야의 통치 초기에는 우상 숭배와 같은 심각한 부패가 만연했습니다. 유다의 왕들은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사장을 임명하고, 해와 달, 별들에게 제물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한 결과였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 얼마나 큰 문제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성경 연구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두 인용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악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선을 행하도록 우리를 완전히 준비시킨다고 설명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는 것이 지혜와 이해의 근본이었으며, 이는 그들의 도덕적 위대함과 안전의 기초였습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지혜와 안전의 기반입니다. 다윗과 그의 후계자들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자들은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며 번영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그 내용을 이해하며, 그 권위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은 현대 교회에 성경에 대한 무지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까워지고, 그 말씀에 마음과 양심, 이해를 완전히 굴복시키는 열망을 가지도록 촉구합니다.

이 글은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주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의 오류와 악에 빠지고 있으며, 이는 어둠의 세력에 의해 조장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과거의 우상 숭배 대신, 오늘날에는 의식주의(Ritualism), 불신앙(Infidelity), 영성주의(Spiritualism)와 같은 더 위험하고 유혹적인 형태의 오류가 만연해 있다고 지적합니다.

글은 성경의 진리를 사람들의 마음과 양심에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사역의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활동 중인 특정 오류와 악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의식, 예식, 전통에 의존하여 영원에 대한 희망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경고합니다. 중세의 미신과 전통으로의 회귀가 강력하게 부활하고 있으며, 감각을 자극하는 종교적 요소들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단순한 종교적 형태가 사람들의 영적 갈망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감각적이고 가시적인 지원과 위안을 찾는 마음이 증가하고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이 글은 현대 종교의식주의(Ritualism)에 대한 경고와 그로 인한 영적 위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영혼이 진리를 붙잡지 못하고, 그리스도와의 살아있는 연결이 없으며, 성경의 권위가 마음에 세워지지 않으면 종교의식의 매혹적인 영향력에 대한 방어책이 없다고 경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과 종교적 형식에 의존하며, 이는 사탄이 사람들을 신성한 계시와 그리스도의 영광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합니다. 사탄은 의식주의, 합리주의, 영성주의를 통해 성경과 예수님으로부터 사람들을 멀어지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영향에 무감각해져 있고, 어린이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는 데 더 열심을 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인도되고, 거룩한 영향 아래 자라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능력을 통해 독자들이 이러한 경고를 받아들이고, 주변 영혼들에 대한 책임감을 깨닫기를 바라며, 다음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룰 것임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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