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팬클럽 '장풍 2030' 발족
장동혁 팬클럽, '장풍 2030'.. "장동혁 대표를 지키고, 당원이 중심되는 정당을 만들겠다." - 장동혁 대표 흔들기에 맞서, 장동혁을 당 대표에 만들었던 사람들이 다시 모였다. 12.3 계엄 사과, 윤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며 장동혁 대표 흔들기에 올인하는 조중동 올드미디어와 친한계의 분탕질에 맞서.. 당원 중심의 국민의힘 개혁과 장동혁 대표를 지키려는 '장풍 2030'이 전국적인 조직화의 닻을 올렸다. 소식통에 의하면, 당 대표 선거에서 장동혁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왔던 '장풍 2030(회장, 장일)'이 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