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유튜버, "차은경 미국유학 자녀"한국에서 공부 할수 있도록 돕겠다(?)

이건희 기자 승인 2025.01.20 06:56 | 최종 수정 2025.01.20 07:09 의견 0

탄핵사태이후 좌파들의 이중성에 분노하여 이른파 반미좌파들을 CIA신고하는 열풍을 일으킨 천조국파랭이 계정을 사용하는 미국여성 유튜버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역장을 발부한 차은경 판사도 CIA에 신고할 뜻을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부 커뮤니티에 차은경의 사진과 프로필을 게제하고 "차은경판사 자제들이 미국에서 유학중이라는데 한국돌아가서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너같은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것들이 제일 싫어 너같은 것들이 내 조국(USA) 땅에 발 한번 못밟게 할 것이다"라고 분개 하기도 했다

해당글에는 구속영장 영장발부에 분노한 수천명의 국민들이 지지글을 남기고 있다.

실제로 탄핵찬성을 외치던 좌파들이 미국비자가 막힐것을 우려하거나 실제로 입국이 거절되는 사례도 있었다.

특히 탄핵찬성열차에 올라타던 연예인들이 꼬리를 감추는 헤프닝도 벌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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