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소재 서울시 장사시설 관련 주민지원협의회(회장 신효근)가 8일 공식 발족했다.


신효근 회장은 협의회 발족 과 동시에 8일 서울시로부터 승화원 부대시설 운영 수익금중 7억원의 기금을 수령 승화원 인근 7개통 전세대에게 200,000원을 지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40,000,000원을 기부했다.

신효근 회장이 고양지역 언론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신효근 회장은 향후 고양동 다목적복지관을 열어 저소득층에게 1,000원을 받고 식사를 제공하는 이른바 천원식당을 운열할 계획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