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광주 부시장, 518 또 술판에 네티즌 "어이없다"

이건희 기자 승인 2023.05.20 16:36 | 최종 수정 2023.05.20 16:38 의견 0
사진 : 포털 댓글 캡쳐

518전야제에 또 술판 논란이 일고있다.

이번에는 광주광역시 현직 부시장이다.

518추모를 주도하는 광주시 고위공직자의 술판 논란으로 지난 20여년전 새천년NHK 단란주점 술판도 재소환 되고 있다.

해당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은 "어처구니없는 행태에"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겉으로는 518을 정치적 기득권으로 이용하지만 속으로는 한낱 술판벌이는 행사정도로 여기는 못된 정치폐기물, 시민단체 호소인들의 역겨운 작태는 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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