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들이 전승전 열병식에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금요일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가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러시아는 나찌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5월8일을 전승절로 기념한다.
김정은이가 러시아 대사관을 찾은것은 전승절을 축하 하기위한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푸틴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북한 장성들을 접견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월관계가 깊어지면서 중국의 대응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