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이병권 비정규직 노동조합 부본부장, 박형민 비정규직 노동조합 총괄본부장, 김정민 섬유건설노동조합 사무국장


4월 22일 한국노총 전국섬유 건설산업노동조합 비정규직 총괄본부가 본격 출범했다.

사무실은 이화여대 1길 10 sapm 건물 3층이다.

박형민 비정규직 노동조합 총괄본부장은 소외되고 기댈곳 없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지 고민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