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태권도9단" 트럼프 당선인 뒤늦게 화제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승인 2024.11.07 14:14 | 최종 수정 2024.11.07 14:47 의견 0

이동섭 국기원장 과 트럼프 당선인의 인연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있다.

트럼프는 2021년 11월 자신의 플로리다 별장 마라라고에서 이동섭원장을 만나 명예9단증을 수여받았다.

트럼프는 이자리에서 "자신이 집권하면 태권도복을 입고 의회에 가겠다"고 발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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