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은 성추문으로 자진 사퇴의사를 밝힌 게이츠 후보를 대신해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을 새로 지명했다.

1965 년생인 팸 본디 지명자는 플로리다 출신으로 트럼프탄핵 재판을 변론 하기도 했다.

전형적인 충성파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