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팸본디 검찰총장후보 지명

이건희 기자 승인 2024.11.22 11:49 의견 0


트럼프 당선인은 성추문으로 자진 사퇴의사를 밝힌 게이츠 후보를 대신해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을 새로 지명했다.

1965 년생인 팸 본디 지명자는 플로리다 출신으로 트럼프탄핵 재판을 변론 하기도 했다.

전형적인 충성파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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