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타쉽 시험발사 참관

김지혜 기자 승인 2024.11.20 07:26 | 최종 수정 2024.11.20 07:49 의견 0

현지시각 19일 오후 트럼프당선인 과 엘론 머스크가 스페이스 X 가 시도한 여섯번째 스타쉽 우주선 시험발사 현장을 함께 지켜봤다.

머스크는 2026년에 상업우주선을 화성에 보낸다는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트럼프는 발사장으로 출발하기전 "나는 지금 우주를 향한 발사체이면서 지상을 이륙하는 가장큰 비행체를 보기위해 텍사스로 이동합니다. 축하해요 머스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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