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민영화 논의 가속

이건희 기자 승인 2023.05.17 06:48 의견 0


MBC 민영화 논의가 진전을 내고 있다.

여권의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MBC정상화를 위한 해법으로 민영화가 심도있게 논의되고 있다.

MBC는 "민주당 과 민노총"의 기관지 또는 나팔수라는 오명을 쓴채 각종 가짜뉴스의 진원지로 지목되어 왔다.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호응을 받을수 있는 대안으르 MBC민영화가 거론되고 있는것이다.

MBC의 관계자도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민노총에 장악된 현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서는 민영화가 불가피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영화시 인수업체는 CJ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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