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경찰청, 이사야 선교사 자택 압수수색 518민주화운동에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 이건희 기자 승인 2025.05.20 13:55 | 최종 수정 2025.05.20 13:56 0 광주경찰청이 19일 이사야 선교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영장에는 518민주화운동에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다. 이사야 선교사는 광주광역시청앞에서 518진실을 알리는 운동을 전개하는 목회자다. 최근 518 묘지에서 양향자 전 국회의원과 충돌이 있었던것이 결정적 원인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수사관 6명을 이사야 선교사 자택에 보내 영장을 집행했고 이과정에서 전화를 통해 박주현 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도 했다. 0 0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이건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경찰청이 19일 이사야 선교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영장에는 518민주화운동에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다. 이사야 선교사는 광주광역시청앞에서 518진실을 알리는 운동을 전개하는 목회자다. 최근 518 묘지에서 양향자 전 국회의원과 충돌이 있었던것이 결정적 원인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수사관 6명을 이사야 선교사 자택에 보내 영장을 집행했고 이과정에서 전화를 통해 박주현 변호사의 조력을 받기도 했다. 0 0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이건희 기자 core7949@gmail.com 이건희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