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요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미국의 국제선거감시단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대사와 그 일행 세명이 도착했다.
자유대학 학생들과 시민들도 참석 이들을 환경했다.
모스 탄 대사는 얼마전 트럼프도 참석한 미국 보수주의 최대 모임에서 연사로 나올 정도로 비중있는 인사다.
모스 탄 일행은 "자신들은 한국의 공정선거를 확인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미국이 함께 가야할 단 한나라를 꼽는다면 그건 바로 한국"이라는 발언 환영나온 시민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국제선거감시단은 6.3대선기간 국민적불신을 받고있는 선관위의 부정선거의혹에 대응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