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씨를 20003년생으로 오기한 머니투데이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씨가 "좌파없는 나라에서 살고싶다"고 자신의 SNS에서 밝혔다.

또한 "선거 날 다가오나 맘이 너무 조급해지네"라며 자신의 자유민주의지를 명확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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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언론사들이 이를 보도하며 관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머니투데이는 최준희씨의 출생년도를 20003년으로 오기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