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 12일 자정무렵 스위스에서 2틀간 진행된 미중 통상교섭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재무장관, 통상본부장의 발언을 인용하는 보도자료를 내고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교섭이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중국 무역적자를 해소할수 있는길이 열렸다고 자평했다.
구체적인 타결내용은 백악관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미-영 교섭성공에 이어 중국과의 협상에서도 만족 할 만한 결과물을 얻어낸 트럼프의 다음 행보는 아시아권을 향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