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용일 소령 실명 오류정정 조선일보기사 캡쳐
조선일보가 9일자로 보도한 625당시 인민군에의한 학살행위 관련기사에서 피해자의 실명이 잘못되었음을 알리는 추가보도를 내보냈다.
조선일보는 8일자 보도에서는 진실화해위원회가 그동안 인민군의 전쟁범죄를 외면해왔다는 취지의 글을 보도했다.
진화위 노조는 이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정대응 의사를 밝힌바 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그동안 제기되었던 진화위의 편향성 논란에 대하여 최초의 사회적 평가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