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18일 종로에서 열린 418민주의거 기념식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경각심 고취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418은 419의 도화선으로 이정재등 정치깡패들이 고대생을 습격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