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현직 여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송을 제작 SNS에 유포해 논란이 일고있다.
인천지역 중학교 음악교사로 알려진 A씨는 유명한 영화 SOUND OF MUSIC 도레미송 한소절을 "파는 대통령파면"이라고 개사해 윤석열전 대통령 탄핵을 축하하는듯한 노래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포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국가공무원의 정치적중립의무를 지적 하며 항의했다.
일부 시민은 학교측에 전화를 걸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당사자는 사과문을 게제하고 현재는 계정을 접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