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10년만에 오보에 대한 정정보도를 게제했다.

최순실씨에 대해 "무속인에게 장관인사를 묻고 다니는 사람"으로 비하 하는 내용의 기사가 가짜뉴스라는것이 드러난 것이다.

뉴스를 접한 시민들은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