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이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헌화했다.

또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미국의 굳건한 의지를 재확인하였으며 인천상륙작전 75년을 맞아 뜻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