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유엔군 추정 유해 우) 파주 북한군 묘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북한군 묘지가 있다.
625전쟁 당시 침략군으로 참전했던 인민군들의 유해를 인도적 차원에서 한곳에 집결해 놓은것이다.
북녁땅 전역에는 국군 과 유엔군 유해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누워있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북녁땅에 누워있는 "국군 및 유엔군 유해" 와 파주시 인민군 유해를 맞송환 하기위해 유엔 참전국들과 함께 의지를 보여야 한다,
탈북자들에 따르면 625참전 인민군들은 영웅칭호를 받는다고 한다.
탈북자들은 또한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는 625참전 인민군에 대한 예우를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북한군유해를 송환 받으라는 요구를 거절하는것은 김정은 정권에게 큰 부담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자유대한은 UN참전국 과 보조를 맞추어 김정은 정권에 북한군 유해를 보내줄테니 "국군 및 유엔군 유해"를 맞송환하라고 압박해야한다.
국제여론을 통해 "자유대한과 유엔"의 인류애를 강조하며 유해 맞송환을 의제로 김정은이를 대화의 장으로 끄집어 내야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첫걸음을 북한 동포들과 연대할수 있는 떼는 아름다운 시작이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