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공화당 vs 민주당"양당 체제를 깨고 제3정당이 출현하는 미국 정치판도가 짜여질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 이자 미국 정부효율부 장관이었던 머스크가 제3정당선언을 공식화 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메가빌에 반대하며 마찰음을 일으키던 머스크의 창당에 미국 유력 재력가들이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유인 X를 통해 제3정당 출현에 대한 여론조사도 마쳤다.

약 1백2십만명이 참가한 조사에서 65%가 긍정적인 사인을 보냈다.

머스크는 신당의 명칭도 "Amercan Party" 공개했다.

주요정강으로 AI 와 롯봇을 이용한 군현대화 방침도 밝혔다.

머스크의 정치실험이 성공할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