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후티스 반군의 거점인 항구 3곳을 공습했다.

공습전 이스라엘은 공격대상 지역의 민간인들에게 대피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스라엘 군당국은 "후티스의 운명은 테헤란과 같을것" "누군든지 이스라엘을 위협하면 제거될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