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강경한 메시지를 던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시각 오늘 오전 8시경 자신의SNS에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모두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이미 수차례에 걸쳐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수 없다고 말해왔다며 이를 무시한 이란정부가 스스로를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스라엘의 대 이란 공격에 미국이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강경한 태도는 북핵을 둘러싼 중국 과 러시아, 그리고 이재명 정권에도 적지않은 부담으로 보인다.
Iran should have signed the “deal” I told them to sign. What a shame, and waste of human life. Simply stated, IRAN CAN NOT HAVE A NUCLEAR WEAPON. I said it over and over again! Everyone should immediately evacuate Tehran!" –President Donald J. 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