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3일 오후 이란공습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공습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또한 추가적인 공습이 계속될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