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보복공격이 텔아비브를 겨냥하고 있는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국민들을 상대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란 국민들을 억압하는 이슬람정권에 맞서 함께 싸우자는 취지의 성명이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이다

오늘 밤 저는 존경하는 이란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군사작전을 진행중 입니다.

50여년간 이란 국민을 억압해 온 이슬람 정권이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의 핵 과 탄도미사일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달성되면 여러분들의 자유도 보장됩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우리는 고위 군 지휘관, 핵 과학자,이슬람 정권의 핵 농축시설, 탄도미사일 무기고등을 파괴 했습니다.

현재 이란정권은 어떤힘이 어떻게 자신들을 곳격할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란 무슬림정권은 너무나도 허약합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일어나서 목소리를 높히십시요

여성인권, 자유로운 삶을 위해 투쟁하십시요.

우리 이스라엘의 공격은 이란 국민들을 향한것이 아님을 알아주십시요.

이스라엘 과 이란은 키루스왕 시대부터 친구였습니다.

용감한 이란 국민여러분!

빛은 어둠을 이길수 없습니다.

사악한 이슬람정권에 맞서 함께 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