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전 FBI 국장이 금요일 비밀경호국의 조사를 받았다.
논란이 있은지 하루만에 전국적으로 이루어진 조사다.
코미는 목요일 해변을 걷다 찍은 사진 이라며 모래 조개껍질로 쓰여진 "86 47"을 자신의 SNS에 게제했다.
이후 86(Eighty six)가 살해협박을 의미하는것이 알려지면서 공화당 과 트럼프정부 관료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었다.
코미 전 국장은 자발적 협조 헝식으로 조사에 임했다.
조사는 "86의 의미를 사전에 알고있었는가?" "개인적으로 살해 협박의도가 있었는가?" "누군가에게 암살을 지시하거나 선동하려는 의도가 있었는가?"에 촛점이 맞추어 졌던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미는 분명히 그 의미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수사기관의 장이 그 의미를 모르고 있었다면 애당초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