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식당 주인의 용기 "파업의사 출입금지"

김지혜 기자 승인 2024.04.23 06:23 의견 0


의사가 파업을 하고 있다.

총선과 맞물려 대정부 압박의 용도로 쓰기도 했다.

의사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환자의 목숨을 수단으로 썼다.

파업의사들의 서슬퍼런 파업에 정부도 무릅을꿇었다.

그와중에 식당주인이 용기있는 비판을 대놓고 쏟아냈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하면서까지 쟁취하려는것이 도데체 무엇인가?"

식당주인의 용기가 큰 울림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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