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승화원 피해보상 막가파 논쟁으로 변질

정택준 서울시에 7억 요구.
서울시는 승화원 으로 인해 53년간 피해를 본 주민에게 하나의 협의체 구성을 할때까지 보상을 해줄수없다. 고 전했다.

김용성 기자 승인 2023.10.13 23:00 | 최종 수정 2023.10.14 04:04 의견 0

승화원


고양시소재 서울시립 승화원, 막가파 논쟁의 장소로 변질

고양시소재 서울시립 승화원의 53년간의 피해보상이라는 단어를 서울시, 고양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 주민들의 싸움의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2023년 9월 13일


2023년 9월 13일 서울시와 고양시는 주민협의회(신효근회장)와 3시간의 줄다리기 토론으로 합의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2023년 10월12일 승화원에서 또다른 협의체와 서울시와 고양시 공무원의 토론을 한다는 제보를 듣고 본기자는 참석하였다.

서울시, 고양시에서 또다른 공무원이 참석하였다.

서울시 공무원5명(시설관리공단 3명, 어르신복지과 2명) 고양시 공무원 4명 (복지과 2명 소통과 2명)

총인원 25명가량 참석하였다.

서울시에 7억 요구한 단체장


고양시 협의체의 핵심단체는 정택준(새마을 지도자협의회)파 5명, 김금복(전,주식회사 통일로)파 2명, 정명희파 2명, 신효근(전,주식회사 높빛)파 1명 등 4개파로 구성이 되어 서울시와 고양시 공무원은 담당 부서가 없이 복지과는 한 협의체와 토론, 소통과는 또다른 협의체와 토론, 시설관리공단은 또다른 협의체 와 토론.

2023년 9월13일 서울시 공무원은 신효근씨 에게 김금복씨와 합치면 토론을 할 의사가 있다. 고 답변.

그 다음날 서울시는 또다른 협의체와 합치면 토론을 할 의사가 있다. 서울시는 또 다른 어떤 협의체를 말 하는지 답변을 않함.

2023년 10월12일


2023년 10월12일 승화원에 모여 결국4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신효근씨의 문서에 4개파. 라 고 주장

회의 주체는 정택준에게서 회의 안건도 없이 4개협의회 대표자들에게 오후3시에 모인다는 형식적인 문자알림으로 시작되어 각자 다른 협의회에서 각자 다른 서울시, 고양시 공무원들에게 연락 최고의 협의회 숫자와 최고의 숫자 공무원들이 모여 끝장토론을 이어갔다.

정택준씨는 문서와 안건도 없이 참석, 신효근씨는 3쪽의 문서로 참석, 김금복씨는 한쪽 문서와 한권의 책자 로 참석. 정명희씨는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이름이 거론되지 않음.

5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양동 주민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서울시, 고양시 공무원 담당부서가 한곳이 아닌 3개 부서가 담당을 하다 보니 서로 간의 책임전가를 하며 고양동 주민이 하나로 뭉치면 토론해 줄게 하는 형식적인 방관자세로 지켜만 보았다.

결국 10월12일 결론 없는 논쟁만 하고 공무원들은 일언반구도 않 하는 등 무책임한 태도를 취했다는 것이다.

☛문서 내용에 의하면

신효근 주민협의회


★신효근회장의 문서는

고양시 장시시설 관련 주민협의체

"신효근 회원 낭독

제목: "주민협의체 해산 및 정택준 회장, 회원 해임 및 주민협의체 해산촉구".

2021년 4월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소집한 정체불명의 주민협의체를 고양7통 게이트볼장에서 개최, 서울시 주도로 진행된 회의는 처음부터 고성으로 파행이었고 주민협의체 구성 및 존치도 불가한 상황에서 조건부로 앞으로 사심없이 지역주민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는 아래의 조건아래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회의를 하면서 진행해보자는 취지아래 서울시, 고양시, 서울시설관리공단을 퇴장시키고 주민대표끼리 회의를 진행했다.

<조건>

1. 앞으로 주민 협의체 회의는 정례회의 일주일전에 모여 안건을 결정해 서울시, 고양시, 서울시설관리공단에 통보한다.

2. 회의는 막무가내로 모여 싸우는 장소가 아닌 서울시에 통보한 주민의 요구를 답변 및 대안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3. 회의는 매월 4째주 목요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4. 위와 같이 지켜지지 않을 시는 주민 협의체를 해산한다.

(서연)

1. 위와 같이 임시로 결성한 주민협의체는 조건 1.2.3을 한가지도 이행 실천한 것 또는 노력한 적도 없다.

2, 2019년 12월까지 주민협의체 회장이었던 정택준은 예비모임 2차례 (2017,5,30일과 6.22일) 본회의 (2017년 10.19~2018.7.18) 22회를 개최하고도 자기 권한으로 주민협의체를 해산으로 시작해서 2019년 12월에 3차례나 주민 협의체를 완전히 해산시킨 장본인이다.

3. 정택준씨는 2019년 1월 1일 돈 에는 관심이 없다. 하면서 주민협의체 회원인 통장 5명과 현재 주민협의 회원이 아닌 한 사람을 임의로 6명이 주민협의체에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가짜 서류 및 통장을 만들어 보관중인 7억원을 입금시켜 달라고 서울시 및 (주)높빛 에 통보하였다.

4. 2021년 4월 임시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는 2021년 5월 고양3통 마을회관에서 임시 회의를 개최, 회장에 정영록 부회장에 신효근이 투표로 선임되었으나 부회장인 신효근은 자진사퇴하고 주민자치회장인 지용원에게 위임 또 다시 모여 운영규정을 만들기 위해 논의했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운영규정을 배포하고 확인을 받은 적이 없다.

5. 2012년 3월 정영록에게서 위임받은 정택준씨는 주민협의체 회원인 신효근씨 한 테는 어떠한 통보도 없었고 회장 선출을 할 때도 위임 요구도 서면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투표하여 회장에 선출되었다.

6. 회의 소집도 안건설정 및 소집날짜도 일체의 협의도 없이 혼자서 일방적으로 결정, 회의 하루 또는 이틀전에 회원들에게 보내는 등 리더 쉽과 능력, 자질이 형편없이 부족하였다.

7. 정택준씨는 자기 입으로 지자체에 주민 협의체가 3개나 되어서 화합이 안된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대화를 수십차례 요청해도 응하지 않고 도리어 상대방이 대화가 안된다고 유언비어를 떠들고 다녔다.

8. 현재 주민협의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택준파 5명 김금복파 2명 정명희파 2명, 신효근1명 등 4개파로 구성되어 존치 및 화합은 절대 불가하다

9. 정택준씨는 여태까지 회장이라고 자칭한 2022년 3월 이후 한두번의 회의만 진행 서울시, 고양시,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참석한 정상적인 회의를 진행한 적이 없다.

10. 2000년 1월 양해 각서에 의해 서울시에서 땅값을 지원하고 고양시에서 건축비를 지원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주민들과 상의도 없이 일반적으로 시세가 30억정도 가는데 정택준씨와 정영록씨가 20억 매매 계약금 2억을 받고 매매계약서를 작성했으나

고양시, 서울시, 및 주민들의 항의로 무산되고 또한 최근에 마을회관 일부를 임대료 월 300만 원에 임대해주고 또한 임대업자의 소홀로 화재가 발생. 불법을 저 질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론)

1. 정택준은 회장 및 회원에서 해임시키고 주민협의체는 해산한다

2.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 조례안을 서울시 조례안에 조속히 상정하고 조례안에 기금위원회 및 심의 위원회를 구성 제정한다.

3. 새로 구성되는 주민 협의체의 주민대표는 법적근거도 명분도 없는 각 마을 통장이 아닌 피해지역 주민대표로 구성하고 돈에 관련해서는 어떠한 행위도 하면 안된다.

4. 기존의 주민 협의체는 해산하고 주민 공청회를 개최 헤쳐 모여 식으로 고양시, 서울시와 상의해서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한다. 라고 신효근 회장은 문구를 작성하였다.

★김금복 회장의 문서는

김금복씨 책자


정택준 회장은 지역주민협의회가 2019년 해산되었기에 협의회로 인정할 수가 없다. 는 문서를 제출하며 책자 한권 승화원의 부대시설운영과 금전출납부 문서의 책자를 제출

●정택준 회장은 문서를 보여주지 않고 내가 진짜 협의회다. 라 고 주장

☛회의 내용은

신효근 회장이 우선 문서를 낭독하고 후반부터 기록하였다.

고양시 장시시설 관련 주민협의체

"신효근 회원 낭독

제목: "주민협의체 해산 및 정택준 회장, 회원 해임 및 주민협의체 해산촉구".

.........이상입니다.

김금복; 자꾸 말이 길어지면 안돼 이야기는 간명하게 해서 우리는 신문도 앞에 타이틀을 보면 내용을 다 아는 정도의 수준들이야

정택준; 반문을 한마디 할 게요 그러니까 반문은 두 분이 이 협의체를 구성한 적도 없고 의미가 없다는데 뭐 위원장을 해서도 않돼요?

김금복; 그러니까 당신은 위원장이 아니야. 그러는 당신은 지금~~

정택준; 아니 그렇게 주장을 하는데 그럼 무슨 근거로 해임 주장을 하나요?

김금복; 지금 아니 라면서 본인이 나온게 아니다 그랬어.

정택준; 지금 아니라고 우기는데~~

김금복; 가만 있어 아니 자꾸 말 끊지 말자. 제 의견을 이야기 할게요 여기 오늘 여러분 안건을 이렇게 카톡으로 봤습니다. 안건에 보니까,

제3호 안건의 서울시 장사시설 조례법 제정의 건입니다. 고양시 저기 장 사무관님 고양시 시민이 서울시 조례를 바꿀 수 있습니까?

바꾸는 게 아니고 요청하는 거죠. 그러니까 요청을 한다면, 그것이 의회에서 당연히 됩니까?

서울시공무원: 그것이 서울시 시설이니까. 조례 제정을합니다.

김금복; 우리가 제정을 해요?

정택준; 아니야. 서울시가 제정을 하는 거래요

김금복; 가만히 있어 서울시가 제정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자 그런데 이것을 정택준 씨가 저 한테 메일로 보냈습니다. 아니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서울시 조례를 고양시의 어떤 통장이나 주민이 무엇을 조례를 상정을 한다거나 그것을 건의를 한다거나 요청을 할 라면 우리 고양 시민들끼리 모여서 의논해가지고 이런 걸 한번 의견을 내보자 하고 서명을 받아서 해야지 이 안건은 우리 정택준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이건 누군가가 하수를 친 겁니다. 이게 자발적으로 했다면, 오늘 이 모임이 정택준 자발적으로 했다면, 먼저 주민들이 모여서 무엇을 논의할 건지 정도는 고양시하고 같이~ 고양시 주민이니까. 의논하고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정의입니다.

서울시의 요청이 있었다면 서울시는 무슨 근거로 고양 시민에게 이 딴 짓을 하는 건지 고양특례시가 서울의 식민지도 아니고 고양 시민이 서울시 노예가 아닌데 시민에 대해서 이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건가 서울시는 2017년 주민협의회 설립 당시 주민들이 요구한 10개 항의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서울시는 주민협의회에서 깊이 논의해서 시행하겠다. 해서 단기안 중기한 장기안으로 만들어서 여러분 시행규칙에 보 면은 거기에 제 인쇄물책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난 5~6년 동안 단 한 번도 그에 대해서 논의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울시의 식민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치면 모든 원인은 합의서를 앞두고 여러분이 강제집행을 하면서부터 원인이 돼서 서울시민이 승화원 에 하루3000명씩 오는데 부대시설을 지난번에 22개월 동안 지금 1년 동안 문을 닫아 놓은 것이지~

승화원 화환


주민이 어떤 놈이 거기서 지금 빨가벗고 있어서 문 닫은 것은 아닙니다.

2020년 3월 28일 피해 지역 주민 대표 이었던 유창기 선생을 통해서 내가 메일로 시장한테 지역 발전 수요 지원금을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4월 1일 답변이 왔길래 다시 재요청을 했는데 4월 8일 똑같은 답변을 보내왔는데 여러분 책상 앞에 있는 지역발전수익지원금 지급 재요청에 대한 답변서입니다.

거기에 중간에 보면 그러나 아쉽게도 지역 발전 수익 지원금의 수령 주체인 지역주민협의회가 작년 말 해산되어 이 문서는 다시 말하면,

2020년 4월 8일, 저 한테 보낸 문서입니다. 다시 말하면, 2019년에 해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주민협의회는 존재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우리 이 주민협의회를 하자. 다시 하자 명색이 서울시는 서기관입니다.

서기관이면 은 옛날에는 종로구청장, 강남구청장이 서기관이었고 치안본부의 경무관이 서기관 이었습니다.

서기관을 놓고 여기서 우리가 회의를 하는데 고양시에 사무관을 놓고 여기서 회의를 하는데 해산됐는데 누가 이것을 다시 하자고 결의를 한 번 했습니까?

의결을 한 번 했습니까? 이게 무슨 짓거리입니까?

정택준; 이거 짧게 해주세요. 요약해서~~~

김금복; 이런 어처구니없는 서울시의 횡포에 대해 고양시는 지금 왜 여기 있습니까?

100만 고양자치연대 공동대표로서 저는 이동환 시장님과 한번 부딪쳐 보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영 이사장(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얼마나 기고만장하면 이 딴 짓을 하는지 한번 내 삼각지에서 고발을 해 달라고 합니다.

한번 해 보겠습니다. 2016년 강제집행과 2018년 입찰 과정을 법무법인에서 검토해서 내가 심의를 했는데 당사자가 사과를 하고 주변에서 공무원에게 치명장이라 해서 그냥 내가 고발을 접었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이번에 국장 1순위입니다. 당시 관련자가 사과해서 접었습니다. 서울시가 이런 식으로 고양 시민을 식민지 백성 취급한다면,

다시 화장장 철거를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고양 시민 100만 명 가지고 서대문구는 서울시 외곽에 있었고요.

1960년까지 서울시는 서대문 영천시장이 마지막이었고 무학재를 넘어가면 바로 왼쪽에 홍제동 화장터가 있었고, 홍은동 다시 말하면, 녹번동 신사동 응암동이 서울시의 공동묘지입니다.

그 공동묘지가 서울이 확장되면서 1960년에 우리 상곡동 벽제공동묘지로 전부 이사 왔어요.

1970년에 서울시 홍제동에 있던 서울 시립 승화원이 지금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아직도 상곡동은 봉분묘가 있어서 동네는 아직도 70년대 수준이고 누가 거기서 살라고도 안 할 뿐 더러, 거기다 집을 지으려고도 안 합니다. 왜 공동 묘지이니까.

정택준; 아니 그건 다 알고 있는데,

김금복; 가만히 있어~ 결론은 이제 결론은 고양동 앞에는 화장터 뒤에는 공동묘지가 있어서 같은 건설회사가 지금 같은 평수의 아파트라 하더라도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값이 제일 싸다고 그렇게 하고 있고 화장장과 공동묘지로 해서 주민피해가 얼마인가를 고양시가 2010년과 2014년도에 국민대학교 연설대표에 용역을 줘서 조사했더니,

약 1조 4000억 원이라고 했습니다. 서울시는 아직도 피해 주민을 위해 군림하고 식민지 백성으로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정택준; 2분 남았습니다.

김금복; 2009년 저는 화장장 철거를 주장했고 무려 ~~

우여곡절 끝에 합의서를 썼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왜 합의서를 놔두고 이 무도한 짓을 합니까?

자 몇 가지만~ 그러면 할 게요 이런 식으로 계속 한다면은 우리도 법적으로 하고 있지만 이제 형사로 하겠습니다. 지금은 민사로 하고있습니다.

2020년 4월 주민협의회 해산


정택준; 지금 두 분이 말씀하신 거에 대한것 내가 답변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우리 협의체가 존재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서류로 봐서는 2021년도에 고양시 소재 서울시 장사시설 관련 주민 자치지역이 운영됐습니다.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당시에 서명자가 고양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용원 혁신발전위원장 신효근, 유인수, 임정수, 이영희, 정영희, 김은석, 정영록, 원근흥. 이렇게 참석해서 여기 지장을 다 찍었네요.

그렇게 해서 이게 이제 마지막 근거에 의한 증명이 규칙 했다는 회의를 했었는데 그 당시에 그래서 전영록 18 통장님이 위원장으로 뽑혔나 봐요.

저는 그때 위원장 위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3월 17일 날 장명록 통장님이 이거를 해가지고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날 위원장을 뽑는데 내가 저 하고 김금복 저기 위원장 저기 대표님이 후보자로 선출이 돼 가지고 집회에서 제가 4대 3으로 위원장이 되었어요

신효근 위촉장


신효근; 저는 회원 아니에요?

정택준; 법리적으로 해석해서 저는 지금까지 근거에 의해서 회의를 진행하고 오늘 회의소집 통보도 했습니다.

근데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은 이거에 대해서 인정을 안 하시는 거잖아요.

마지막으로, 내가 결론을 말씀 드리면은 이 운행규칙에 보면, 예 그러니까 윤리위원회 라는게 있어 가지고 회원에 세 명 이상의 동의로 윤리위원회를 소집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그러면 윤리위원회를 소집을 해가지고 회원의 3분의 2상이 참석을 하고 참석 인원의 과반수가 되면 제명 또는 해촉을 의결한다고 의결하여 본회의 상정 가지고 이렇게 운영규칙에는 돼 있습니다.

예 그래서 어쨌든 인정은 안 할 수 있는데, 저는 당시에 표결을 해서 돼서 내가 위헌장으로 심의을 한 거고. 그 부분에서 무리가 있고 있다. 그러면 뭐 윤리위원회를 인정을 안 한다는 거예요.

김금복; 다 이야기했어요? 자 21년도에 주민협의회 누가 서명을 했다고 그러는데 또 지난 3월 달에 우리가 투표를 해서 위원장이 됐다고 그랬어요.

이 문제는 이 문제는 주민협의회는 지금 이렇게 앉아야 협의회가 되는 겁니다.

서울시에 서기관이 앉아야 되고 고양시의 사무관이 앉아야 되고요. 승화원의 운영장이 앉아야 되고

정택준; 우리 주민 10명이 앉아~ 참석하셨어요

김금복; 협의회가, 말 자르지 말고 들으라고 답변을 하는 거니까 주민협의회는 13명이 앉아야 구성이 되는 겁니다.

그때 당시 우리끼리 모여서 한 얘기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뭐 냐면 신효근이가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안 돼서 지역발전 수익지원금이 가분하니까 조금 감면해달라고 요청해서 우리가 몇 번 모였었고요.

그 다음에 주민협의회를 열었으면 좋겠다. 해서 서명들을 했던 모양이고요.

지난번에 3월 달에 모였던 거는 인제 우리 주민협의회 대한 주민들이 모여서 협의회를 구성해서 서울시하고 다시 다이 다이 해보자는 의도로 우리가 그때는 한 것이지.

주민협의회가 이 사람들이 앉아서 자 다시 합시다. 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 냐면 이것이 서울시가 해산됐다고 통보를 우리 한테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

정택준; 그럼 대표는 왜 뽑았어요

원강연(삼송 주민대표); 지금 얘기하시는 협의체는요 다시 해산 후~ 지금 얘기하시는 분들이 다시 구성이 된 게 맞구요.

지금 이야기하시는 회장 선출은요, 지금 서울시 고양시 승화원은 회장의 선출은 여기 있는 협의회 대표들이 하셔서 올리면 저희들은 따라가겠습니다.

지금 이야기하시면 다른 부분 들에대해 이 협의체가 아닌 지금 이야기하시는 정택준 회장이 저는 지금 이야기하는 전영록 회장 다음에 회장이 선출되서 지금 이야기하시는 여기에 같이 해서 후보자로 돼서 이거는 저는 보여주지 마세요. 그렇게 해서 진행된 사항이니까.

신효근; 전혀 자격이 없어요.

김금복; 서울시 서기관이 그렇게 해도 좋다는 위임장을 받았습니까?

그렇게 하자는 법리적으로 이야기하자는 거예요. 지금 서울시는 아니 그날 해산됐다고 해 놓고, 왜 이제 와서~

회의에 우리끼리 모여서 주민협의회 위원장을 뽑아서 다시 한번 이것을 살려보자는 의도였지 고양시나 승화원으로 부터 이것을 우리가 위임받은 적이 없어요.

신효근; 이유 막론하고 이런 식으로 서울시, 고양시, 시설관리공단. 이 아직도 뭐 주민들이 창피하니까 우리 서울시가 우리 주민들을 깔보는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그러니까 이거 내가 볼 때는 오늘 분위기로 봐서도 이거는 존치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제가 이야기하죠 자 그래서 이 안건에 대해서 우리가 투표해서 결정합시다. 정택준 회장님이 투표로 해서. 결정이 돼야지~ 끝내야지~ 언제까지 싸움만하고 앉아 있을 거예요.

주민: 그거 동의합니다.

원강연(삼송 주민대표); 제 발언 하나 할게요 지금 이야기하시는 김금복 대표님, 신효근대표님에 대해서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이분 두 분들은요,

지금 여기에 본인들 협의체 구성에 하나씩 돼 있어요. 거기에 지금 여기에 계신 협의체 위원들 들어오셔서 ~~

저는 이야기하는데 뭐냐 여기 있는 협의체에서 정말로 논의를 하고 여기에서 뭔가를 풀어나가자 저는 이런 얘기를 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로 이 협의체를 문제점을 잘 파악을 하셔서 보완하고 잘 이끌어 나가실 생각을 해서 주도를 해야지~~~

이제 다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뭐하고 이건 말 많고 실망입니다.

저는 이 존속을 먼저 보낸 두 분들 한테도 다 이야기를 했고요.

이렇게 해서 여기서 보안을 하고 뭐하고 해 나가는 부분들을 원한다.는 이야기 다 전했습니다.

신효근; 제가 그러면 원강용 씨가 주로~ 이야기해도 돼 나? 이런 얘기를?

제가 승화원 운영하면서 계약서에 주민 복지를 감면할수 있지 않나, 해서 감면을 한 이 년 넘게 감면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 서울시에서 3억 정도면 내놓으면 3억 정도로 하자. 해가지고 3억을 제가 내놓는다. 해가지고 그때 정택준 회장이 3억을 감면을 해주겠다.

해 놓고, 다음 번 가면 안 됐다. 왜 내가 김금복 씨가 반대해서 안 됐다. 그리고 주민 대표 6명 3억 원에 합의. 그래 가지고 7억을 그러면 자기~~

정택준; 이거 감면해 준다는 거 없어요.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신효근; 6개 통만 쓰게 요번만 한번 해 달라. 그래 가지고 3억을 한번 합의를 봤어 요. 거기서 회의하기 시작 이전에 6명만 놓고 내가 값을 받아와서 서명해 달라니까

원강연씨가 뭐라 그랬냐 회의 끝나고 설명해 주겠습니다.

원강용; 누가 그래요.

정택준; 아유 내가 지금 두 분이 웃기신 게 협의체가 존재하지도 않고 있는 단체에서 왜 여기 와서 말 을하고 해임권을 논의해요.

아니 인정은 안 하는 해임 단체에 와서 그대로 인정은 안 해주고 회의 이 위원회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 거라 그러면서 정택준 위원장이 아니었는데 무슨 해임을 하면서~~

신효근; 회의 소집을 했기에 나는 이번에 하기 위해서 온다고 그랬잖아요.

정택준; 위원회 인정을 안 하면서 왜 앉아 있어요.

김금복; 그러니까 너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냥 나가라 말이지 ~~~

정택준; 인정 안 한다 면서요

김금복; 본인이 저기 위원장님한테 인정 안 하게 하면 나가래~ 일어서

정택준; 아니 인정을 안 하는데 여기 왜 계시냐 이거죠.

나는 분명히 정식 절차에서 위원장으로 당선이 돼서 나는 이것을 끌고 갈 수 있는 책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김금복; 그래 무조건 자리에 앉으면, 자 탄핵을 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면 안 되지. 니 법은

정택준; 그러니까 이렇게 제안하는 게 아닙니까.

김금복; 지금 니가 하는 짓거리가 이 서울시의 조례를 니가 바꾼다는 거예요.

정택준; 아니 이런 안건을 의논을 해서 ~~

김금복; 그것은 니네들이 모여서 하는 얘기지 서울시하고 의논해서 하는게 아니야

해산해, 해산해

정택준; 아니 존재하지도 않는다. 는 말을 하면서 왜 거기 앉아 있어

김금복; 그렇게 먼저 주장될 때는 나는 존재한다. 고 생각을 하는데~~

이건 말은 존재하지 않 잖아. 하면 안 되는 거야.

정택준; 아니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누구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는 거 아니에요.

신효근; 이렇게 따질게 아니고 우리 주민들끼리,

서울시, 고양시, 시설관리공단. 있는데에서 확실히 명확히 이거는 밝혀야 됩니다.

이거는 정택준 씨 회장 및 회원 해임

주민; 절차에 밟아서 그걸 안건을 꺼내서 같이 하라고 이걸 투표 해봤자 더 싸움이 나는 거지

신효근; 이거 안건부터 이렇게 해결을 하든지

김금복; 그러니까 나갈 사람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어 나면 되는 거야.

나머지는 서울시하고 하겠다.

주민; 뭔 말이야. 지금~

4월 달에 주민자치 주민센터에서 우리 마지막 회의했죠. 그때 회의할 때 투표하고도 그랬어요.

위원장 선출할 때 이런 상황이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인정을 잘했다.

잘해보자 하는 거지~ 이 사건이 나왔어야 되는 거고요. 이 얘기가 오늘 이야기가 정확하게 따진다 면은 그래요. 제가 봤을 때는 그 이야기가 나와서 인정 안 한다.

이건 서울시, 고양시. 모집은 인정 안 되는 거다 이렇게 했어야 되는 거예요. 너도 누구 편이고 아니고 아니라 내 생각을 말씀드리는 거야.

그건 그렇게 했던 거고. 또 이 정택준씨 한테 나도 서운한 게 뭐냐 하면, 본인이 위원장이라고 위엄을 갖고 있으며 당신이 본인이 말한 4월 20일 회의 끝나고 나서 어떠한 관건이 있든 없든 어떤 우리 회원들이 한 달에 마지막 주 목요일 날은 꼭 만나서 커피 한 잔이라도 하면서 대화를 하자고 그랬어요. 그랬죠 근데 그거 없었어요.

그거를 이제 사과하고 어떤 그것를 말씀을 드리면돼~ 그렇게 하라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나온 거고.

솔직히 다들 그렇잖아. 뒤에서 저기 뭐 위원장의 부인도 제대로 소개도 안 시키면서 이런 이야기 나와요. 그러니까 일일이 답변하고 변명하지 말고~ 예를 들어서,

위원장이 기다 안 기다 위원장도 그 이야기할 필요 없어. 내가 필요 없으면 선출해서 투표해서 그냥 마감 짓자 하면 끝나는 거고. 아니면 앞으로 내가 약속을 위원들하고 약속한 부분은 꼭 지켜야 된다.

이거를 약속을 하든지라고 한사람이 무슨말을 해야지~ 덮어놓고 두 사람만 데리고 이 사람들 하고만 회의하는 거 아니잖아.

정택준; 오늘 원뢰 회의는 이 안건이나 이상은 진행이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위원장으로 인정을 안 한다니까 여러분께서 위원회를 해가지고 해서 해임이 됐다고 하고 해서 알아서 조직해서 그러면 하세요.

김금복; 저는 그럼 부연해서 말씀드릴게요. 정택준 씨가 아마 우리가 3월달이던가요

정택준; 아이 날짜로는 제가 길었어요.

김금복; 그래서 그때 경합을 해서 됐는데 4월 6일인가 우리가 주민협의회를 했어. 한 번 했어. 했어.

동사무소에서 그래서 팀장께서 입찰 이야기가 나와서 입찰하면 이쪽에서 해야지 당신이 왜? 하냐고 내가 그랬어.

그런데 12일 날 입찰을 했어. 그러면 위원장이 주민의 것을 입찰한 거에 대해서 동의나 승락하지 않았다는 게 아니야.

당신이 그거에 대한 이 사람들을 주민을 대표한 책임이나 이 사람하고 어떻게 해야겠다 는 내란이 있어야 되는 거야.

그런데 그게 유야무야해서 지금 이렇게 됐어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묻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당신에게

정택준; 그러면 제가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못 했다. 그런말씀입니까.

김금복; 당연히 지금~~ 그거는 이 승화원장에 동네 사람들 모아놓고 저희들도 하는데 이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냐고를 했어야 되는 거야. 그런데 이게 뭐야?

지금 죽도 밥도 그냥 1년 동안 지금 문 닫아놨어 그걸 누가 문 닫겠했어

저 사람이 문을 닫아 놨는데~

저 사람이 당신을 우습게 하니까~ 문을 닫은 거야.

정택준; 문을 과연 왜 닫았을까요?

김금복; 금복이가 고소하니까.

정택준; 그 전에는 왜 닫았을까.

김금복; 그러니까 왜 닫았어?

저 사람들이 행정력 없어서 서울시가 법률적인데 왜 닫았어.

정택준; 약속을 안 지켰잖아요. 부대시설 운영권을 준다고 했는데,

김금복; (책자를 주면서)니 가 이것을 보고 이야기해 왜 돈을 주민들한테 안 줬는가를

정택준; 그러면 서울시를 상태로 승소해서 이기셔야죠

김금복; 그 말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신효근; 지금 오늘 결국 또 부대 시설이야기 나오네

김금복; 그럼 여기서 끝내

주민; 왜요 저기 회장님 어떻게 할 건지 끝장보세요.

정택준; 지금 얘기하시는 주민협의체가 승화원으로 인해서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거 불편한 거 이런 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 모이신 거예요.

부대시설에 대한 부분들은 지금 이야기는 진행에 대한 그거를 어떻게든 간에 여기서 거론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이야기하시는 회장님들 진행을 매끄럽게 그렇게 못 하시면 안 되죠. 그러니까 제 이야기 더 듣고 가세요. 왜냐하면,

여기 계신 분들이 시간이 한가해서 모인 거 아니구요. 지역의 승화원으로 인해서 지역 주민들이 겪은 고통에 대한 부분을 고양시, 서울시, 승화원한테 해결하고자 여기에 모이신 분 들이에요.

근데 우리끼리 싸우려고 모인 거 아니에요. 그러면 지금 이야기하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 주제 안건을 가지고요.

서울시, 고양시, 승화원 하고 대립해서 의견을 해 가지고 저희는 해결할 생각을 하시고요.

지금 이야기하시는 대로 회장님도 회의에 대한 부분들은 너무 성의 없이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김금복; 바른말이야

신효근; 협의체가 존치가 없는데

김금복; 100번 바른말 이고 200번을 맞는 말인데 저 사람이 이걸 그렇게 못 끌고 가고 있다는 거야.

지금 우리를 모아 놓고 우리끼리 의논하고 고양시하고 상의하고 해야 되는데 지

** 대로 한다는 거야. 지금

주민; 이제까지 그거 제대로 한 놈 누가 있어

신효근; 그래서 제가 제안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끼리 서울시, 고양시, 시설관리공단. 을 앉혀 놓고 우왕좌왕 뭐 횡설수설할 게 아니라,

일단 주민들이 협의체에부터 조속히 반듲하게 만들어 놓고 이런 자리를 해야 될것이고, 그래서 여기서 앞으로 10년 100년 해도 또 있는 싸움 자리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아까 이야기한 대로 개인이 다들 신효근, 김금복, 정택준 능력이 안 된다고 하니까. 투표를 해서 다시 해임을 주든가 해임을 시키든가 결정을 하고 이 협의체도 이대로 갈 건가 새로 만들 건가 오늘 여기서 결정을 내는 게 저는 안건이 그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금복; 그런데요. 이 우리 주민들끼리 결정하는 문제는 서울시가 입회에 의무가 없습니다. 이 문제를 우리 주민들끼리 결의하고 결정할 문제니까 오늘 이 회의는 여기서 해산하고 우리끼리 날짜를 잡아서 정합시다.

원강연 (삼송 주민대표); 지금 말씀하신 대로요~ 회장님 선출은 그렇게 해서 합의본 거예요. 말씀하신 그래서 서울시, 고양시, 승화원에다 통보를 해 준 거고요.

지금 여기에서 협의체를 인정하냐? 안 하냐? 이런 얘기는 더 이상 하지 마세요.

정택준; 위원들이 하고 싶은 사람이 날짜를 잡는 거죠? 저를 해촉 시키자 고 하는데 내가 날짜를 왜 잡아요.

저 세 명 이상이 여기 10명의 회원 중에 세 명 이상의~~

김금복; 법을 좀 알고 그 자리에 앉아라~~

소집권한자는 회의에 소집권한자는 국무회의는 대통령이고 국회는 의장이야 다른 사람이 소집한 것은 의결 자체가 무효야

우리가 다음 날짜를 잡아달라고 요청을 했잖아.

아무도 자 여기까지만 하고 우리끼리 앉아서 이야기해봐야 지금 여기서 결론 날 일도 아니고 ~~

신효근; 김금복 씨 제가 왜 서울시, 고양시 시설 관리공단. 하고 회의를 해야 되느냐 서울시가 고양시가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체를 하나로 만들어라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여기서 회의를 해서 발표를 한 합의체를 시켜줘야 돼요. 그래야 서울시가 잔소리를 안 해요

김금복; 우리끼리 하는 일을~ 우리가 갑이야 저기가 을이야

왜? 을 한테 주인이 갑질을 받아야 돼~

이게 갑과 을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건 중요하잖아.

신효근; 오늘 투표합시다.

김금복; 날짜 잡어 내일모레 모여 우리끼리 모여 모여서 건의를 하세요.

신효근; 임시회장님

정택준; 저 임시회장 아니에요.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김금복; 18일 날 오후 3시에 동사무소에서 다시. 다 모여 그래 거기서 한 번 한번 붙어봐.

정택준; 주최하시는 사람이 알아서 소집하시는 거고. 거기에 동의한 사람은 참석을 하시면 되는 거고.

오늘은 뭐, 뭐 솔직히 좀 서울시를 상대로 우리가 50년 피해 본 거에 대한 답변이~~

본의 아니게 저도 솔직히 이런 예상을 했는데 서울시 고양시 시설관리공단에 좀 우리 주민들의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도 좀 자성을 하시죠.

일단은 감사의 표시. 라 고 오늘 회의는 이걸로 마지막

시민; 잠깐만 잠깐만 우리 여기 협의체를 구성할 건지 말씀해 주세요.

그 의견대로 따를 수가 없는 거예요. 우리끼리 회의라고 이야기하고 진행을 하고 고양시 승화원에 불러놓고 이야기를 했으면 회의를 자유롭게 만들어서 갈 수 있는 걸 해 주셔야죠 뭐 싸우자고?

뭘 가지고 뭘 하냐고요. 정 씨의 입장이 이런 협의체를 인정하실 건지 서울시가 여기서 답변을 해 주세요.

신효근; 여기에 서울시 복지정책실 복지계획관에서 하여튼 우리가 고맙습니다.

시민; 아니 자기들끼리 왜 자꾸 지금 다시 해산 이야기를 하냐고 구성이 된 적이 없다는 거예요.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마세요. 여기 더 이상 무슨 협의체요 말이 맞아요.

제대로 해가지고 아니 주민들 대표?~한답시고 저기 뭐야? 자리 차지하고서 이렇게 뭘 해주세요. 아니 지금 이게 주민 협의체 입니까.

라고 말하면서 회의를 맞쳤다.

서울시 기피시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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