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혜경 전)남양주시의원 남양주시 지회장 임명
“엄중한 시기에 책임막중! ‘험지’ 라는 오명을 탈출시키는 산파의 역할을 하겠다! 극찬을 받는 우리 남양주시를 만드는 여성정치인 되겠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취임 100일인 12월3일 오후2시 여의도에서 장동혁 당대표 후원회 ‘장풍2030’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김성회 전 대통령실 비서관을 비롯해 많은 지지자들이 모여 진행했다.
장일회장은 “이제 시작입니다. 전열을 정비하고 출발선에 다시 섰습니다. 장풍2030이 훌륭한 항해를 할 수 있도록 모두 하나되어 뜁시다.”라고 선언했다.
남혜경 남양주시 지회장은 “애국시민과 당원이 직접 선출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당대표님의 취임 100일 축하드립니다. 엄중한 시기에 책임막중하며 ‘험지’ 라는 오명을 탈출시키는 산파의 역할을 해서 극찬을 받는 우리 남양주시를 만드는 여성정치인 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제6대 남양주시의원을 역임한 정치학박사 남혜경입니다. 조상대대로 남양주가 고향인 예비역 대령의 아내이며 군자녀의 특성상 이사를 많이 하면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는 셋딸의 엄마입니다. 저희 가정은 남다른 국가관과 애국심이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2016년 겨울부터 태극기집회의 최전방에서 사회자, 연설자, 대변인 등으로 헌신과 봉사로 맹활하면서 치열하게 전쟁을 치르다보니 주요인물인 저는 고소를 당했으나 모두 ‘혐의없음’으로 승소했으며, 혼신의 힘으로 자유대한민국 수호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큰 보람을 갖고 있습니다.”
제6대 남양주시의원을 역임한 남혜경 정치학박사는 ‘사단법인 여성행복시대’의 사무총장을 맡아 미혼모 지원사업, 고아원 지원사업, 학교폭력예방 교육사업,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교육 사업과 육군부부 5쌍둥이 양육비 지원사업 등을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다.
◆‘장풍2030’ 남양주지회 조직계획 ①역량과 지혜를 모아 합법적인 방법 총동원 ‘험지’ 라는 오명을 탈출시키는 ‘산파의 역할’ 하겠다. 하겠다.
②보수의 새바람을 앞장서서 일으키겠다 ③지역주민 의견을 잘 경청해서 신뢰와 믿음을 받겠다. ④석사까지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유치원정교사, 어린이집원장, 보육교사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남양주시의원 재직시 보육개혁을 성공적으로 했던 경험으로 유보통합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엄마들이 믿고 맞길 수 있는 저출산을 극복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여 여성들의 큰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 ⑤자유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생을 최우선가치로 약속을 실천하고 헌신하겠다. ⑥극찬을 받는 우리 남양주시 만드는데 앞장서는 여성정치인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