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6일 오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한 살만 빈 바레인 총리를 따뜻하게 환대하고 있다.

이란 핵시설 폭격이후 중동지역 국가 지도자가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와 우의를 과시함으로서 이란에 대한 외교적 압박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