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NS 갭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가 윤석열부부에 대해 "살인자"발언을 쏟아냈다.
그러고도 당대표 경선에서 2위를 차지했다.
국민들은 의아하다.
625침략전쟁 A급전범 이자 살인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보여온 작태를 모두가 기억한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은 우리 정부를 향해 김정은이에게 정중한 예의를 갖추라고 말했었다.
김정은이가 살인마인것은 전 지구촌이 알고있는 불변의 사실이다.
전범후예이자 살인마에게 정중한 예의를 갖추라는 망언을 쏟아내도 그 지지자들은 비판한마디 없다.
그러더니 이번엔 전현희가 선거로 당선된 자국 대통령부부에게 "살인자" 라고 칭하는 천박함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마음속에 625전범정권, 삼대세습독재정권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가를 유추할수 있다.
저들의 발악에 가까운 망언들을 듣고 계실 호국영령들의 한탄을 어떻게 위로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