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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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7:46 | 최종 수정 2024.04.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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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방송 MBC의 만행이 멈출주를 모르고 있다.
언론노조에 장악된 MBC는 민주당의 나팔수 또는 민주당의 기관지 라는 평가를 받은지 오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2일 뉴스데스크는 다시한번 조작방송을 선보였다.
MBC 뉴스데스크는 2일 민주당 김준혁후보의 더러운 망언을 보도했다.
김준혁의 망언에 이화여대가 사퇴요구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런데 뉴스데스크 관계자는 해당보도의 배경화면에 국민의힘 로고를 등장 시켰다.
지금껏 내세운 변명인 "실수" 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비열한 조작이다.
날조 와 조작..거짓의 대명사..흉물로 변해버린 MBC가 만나면 좋은친구로 돌아오기엔 너무 늦은듯 하다.
시민 A씨는 MBC를 향해 "상암동 혐오시설이자 흉물인 MBC를 국민의 시야에서 치워버려야 합니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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