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강욱이의 "2찍들 묻어버려야"발언이 외신에 까지 실렸다.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나라꼴 잘 돌아간다"며 혀를 찬다
지난 대선 국민의힘 후보는 41.15%득표율을 기록했다고 선관위가 발표했다.
우리나라 국민중 무려 1439만5639명이 국민의힘 후보를 소위 2찍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이는 이많은 국민들을 "싹 다 묻어야할 대상"으로 지칭했다.
무려 1천 4백만 자국민을 생매장 시켜야한다는 발상 자체에 경악하고, 그런발언을 공개적으로 내뱉을수 있는 몰상식에서 그당과 수준을 짐작한다.
히틀러 나치 대학살(홀로코스트)로 희생된 유태인이 6백만명이다.
최강욱의 발언은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두배가 넘는 대한민국 국민이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생매장될수도 있다는 협박이다.
그가 이시간이후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아야 한다.
저런 발상을 공개적으로 내뱉는자가 권력을 쥐었을때 히틀러가 되고 대학살은 현실이 되는것이다.
저런자들이 민주화를 입에담고 민주화운동을 했다며 으쓱댄다.
허긴 그자가 몸담은 당명에도 민주가 들어가 있다.
민주가 많이 아픈시절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