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밴스 부통령이 교황을 예방했다.

부활절을 맞아 밴스는 바티칸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교황청을 찾았다.

짧은 비공개 회동에서 교황은 밴스 부통령에게 바티칸 타이를 선물했다.

또한 밴스의 자녀들을 위해 부활절 계란 초콜릿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