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8만에 이르는 국군포로를 잊었다.

우리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치다 인민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 어린 소년을 잊었다.

우리는 나라를 위해 적진에서 이름없이 숨진 국정원 블랙요원들을 잊었다.

그분들 모두의 공통점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공산당과 싸우다 순국했고..너무나도쉽게 잊혀졌다.

2025년..1월.. 조국을 유린 하려는 민주주의자로 위장한 공산주의자들에게 항거하다 순국하신 고 김태권열사를 자유대한은 곧 잊을것이다.

역사를 잊은 자유대한은 그렇게 역사에서 잊혀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