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에의해 고발되면서 주목을 받고있는 전한길 강사가 한국일보 박준규기자에 대하여 고발을 예고했다.
한국일보는 24일 "귀 닫은 일타강사 전한길..."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선관위가 전한길강사에게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려고 했지만 일방적으로 거절당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해당기사가 네이버에 노출되자 당사자인 전한길 강사는 직접 댓글을 달고 명백한 오보이자 악의적인 거짓 기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합당한 조치가 없을시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악마의 편집 실태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한길 강사가 직접쓴 댓글 내용
전한길입니다.박준규 기자님 이것은 명백한 오보이고, 악의적인 거짓 기사입니다. 선관위 관계자와 통화도 모두 했고 저한테 선관위 입장 메일도 보내줘서 다음 영상 제작때 참고 해달라고 했고, 20분 넘는 통화 속에서 저는 충분히 입장을 들었기에 굳이 직접 찾아올 필요가 있겠느냐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목을 저렇게 자극적이고 악의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허위사실과 명예훠손이므로 즉시 기사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 역시 제 유툽에서 악의적인 기자들의 악마의 편집 실태를 고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