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전한길, 선관위 맹폭 "떳떳하면 조사받아라"

구영근 서울취재본부장 승인 2025.01.20 07:32 | 최종 수정 2025.01.20 08:40 의견 0

스타강사로 신망을 받고 있는 전한길씨가 선관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전한길 강사는 최근 사법부 와 좌파언론들의 추악한 실상을 고발하며 국민적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선관위저격을 앞두고 "거짓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나찌독일에 빗대어 좌파언론사들을 강력히 비판했다.

전한길 강사는 인사비리로 얼룩진 선관위의 전자개표시스템에 강한 부정적 시각을 표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선포후 선관위에 가장 많은 계엄군을 투입한것에 대해서도 그 당위성을 설명했다.

해당영상은 공개된지 7시간만에 4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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