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불법체포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전국적인 항쟁을 시작했다.
18일 하루 서울 광화문 과 서부지법에서 수만명의 시민들이 대통령불법체포에 항의하며 거리로 쏟아져나온것 과 함께 부산,대구,포항,대전,전주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국민저항이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발부와 집행과정에서 보여진 불법에 분노한 시민들의 시위에 폭력으로 맞선 경찰의 망동이 국민혁명에 기름을 부운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독재에서 비롯된 계엄이후 더불어민주당독재에 아부하는 공수처와 경찰의 모습도 국민들의 분노를 자극해왔다.
18일 전국전인 시위 확산을 두고 419 이후 최대 국민혁명이 시작된것 이라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