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언론 데일리 스타가 김정은이의 남침에 대해 경고 하고 나섰다.
데일리 스타는 김정은이가 뿌리치기 힘든 남침유혹을 받게될것이라며 그 근거로 트럼프 집권과 대통령 공석으로 인한 사회혼란을 꼽았다.
트럼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공언하고 있다.
전쟁종식은 현재 양국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을 각자 관리하는 한국전쟁 휴전방식이 유력해 보인다.
결과적으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토일부를 확보하게 된다.
푸틴은 결과적으로 국토를 넓혔다는 명분을 내세워 대대적 전승 퍼레이드를 펼치고 전쟁참여국인 김정은이도 기고만장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트럼프는 그린랜드 와 캐나다 편입, 파나마운하 운영권 매입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김정은의 남침시 트럼프는 일정부분 양보할수 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한국내 정치혼란도 김정은이의 남침동기로 지목됐다.
윤석열대통령 체포 및 탄핵사태로 군사준비태세가 약화된 한국은 김정이에겐 잡아먹기 좋은 살찐 돼지로 비쳐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탄핵을 반대했던 625세대와 깨어있는 젊은층들이 가장 우려한 부분도 한국이 홍콩처럼 될것이라는 염려가 컸다.
친북 친중성향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혐오증 원인 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