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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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7:10 | 최종 수정 2025.01.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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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에서 질서유지를 담당했던 경찰이 대치중이던 민주노총에 읙해 폭행을 당해 의식불명 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소방본부 서류도 증거로 제시됐다.
또한 경찰청 홈페이지예도 유사한 글이 올라와 있다.
최초의혹 제기는 블라인드에 올라온 현직경찰의 호소문이다.
실제로 인터넷상에는 4일 경찰이 민주노총 폭도에게 직접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와같은 중대한 사건에 대해 메인스트림을 자처하는 방송 과 언론들이 보도조차 하지 않는것에 분노하며 이나라 언론들은 "조선총독부 기관지들"이냐고 비판하고 있다.
5일 새벽 포털검색에는 더퍼블릭 파이넨셜투데이 스카이데일리등 에서만 해당사건 기사를 확인할수 있다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극우들은 양심있는 조선인에 대한 만행을 저질러 역사적 지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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