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 대통령 체포현장에서 극우성향 매체MBC 취재진으로 보이는 자가 태극기를 촬영장비에 꽂아놓고 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일부 국민들은 "국군복으로 위장한 인민군"에 비유하며 MBC를 조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