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역 지하역사내에 자립잡은 새 독도모형이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교통공사는 기존의 노후한 독도모형을 철거하고 새롭게 제작한 모형을 20일부터 다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