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문다혜 이번엔 황제의전 이냐?"비난

이건희 기자 승인 2024.10.18 23:20 의견 0


음주운전으로 국믹적 공분을 산 문다혜가 이번에는 황제의전 논란에 휩싸였다.

문다혜는 18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했고 언론은 앞다두터 이장연을 보도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본 국민들은 우산을 타인이 대신들고 있는 부분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넌 손이 없냐?" "범죄자 주제에 지가 공주인줄 아는가"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만취운전에 이어 황제의전까지 불거지며 국민 밉쌍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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