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장사리 학도병을 기억해주세요

장현우 기자 승인 2024.03.06 12:40 | 최종 수정 2024.03.06 12:58 의견 0

6일 오전 영덕군 공무직 노조 조영철 위원장이 홍대거리에서 잊혀진 영웅들 장사리 학도병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했다.

장사동 상륙 작전은 1950년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으로 인천상륙작전을 펼치기전 인민군의 눈을 장사리로 잡아놓기위해 772명의 학도병들이 참전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일 오후 조영철 위원장이 국회앞에서 장사리 학도병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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