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최강욱.. 암컷의 아들이라 공격당하면 어쩌려는가?
이건희 기자
승인
2023.11.21 13:44 | 최종 수정 2023.11.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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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의 북콘서트에서 최강욱이가 암컷발언을 꺼냈다.
정적을 비난하는 형용사적 명사를 동원한것으로 보인다.
개딸들에게 있어서는 사이다 발언일수도 있겠다.
민형배 와 최강욱이의 마음에 대한민국 과 대한민국 국민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를 암컷 발언으로 유추해볼수 있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진다."
우리 헌법의 조문이다.
민형배 와 최강욱에게 대한민국 누군가는 이조항이 적용되면 안되는 짐승으로 보이고 있는것이다.
민형배 와 최강욱이의 오염수 같은 시각이 만연해지면, 우리사회는 어떻게 될지 끔찍하다.
당장 걱정스러운것은 암컷이라 지칭된 상대진영에게 최강욱이와 민형배를 낳은 여성..최강욱이와 민형배의 배우자..딸이 어떤 대우를 받을지 이다.
정치..참..더럽게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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