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자긍심을 짓밟는 민주당

이건희 기자 승인 2023.03.18 07:03 | 최종 수정 2023.03.18 08:28 의견 0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복원을 위한 묵직한 한수가 한미일 삼각동맹을 재건하고 있다.

윤석열의 결단은 무시할수 없을만큼 커버린 대한민국 국력이 밑바탕이다.

핵을 손아귀에 쥔 김정은이가 한반도의 평화 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앞에서 대북굴종적 대처는 답이 될수없음을 문재인정권 5년이 증명하고 있다.

윤석열정부의 대일외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치졸한 속내가 국민을 불편케 하고있다.

"이완용의 부활인가?"라는 현수막이 거리 곳곳에 걸렸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를 이완용에 빗대는 망언을 부끄러움도 모른체 버젓히 국민앞에 해대고 있다.

2023년 세계경제대국 대한민국을 1905년 을사늑약 당시 허약하고 무능했던 조선과 동일시 하고 있는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꼴이 그야말로 목불인견이 아닐수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일외교를 비난할때 흔히 인용하는 문구다.

더불어민주당이 잊은 역사는 한반도를 초토화시키고 일본경제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한 625침락전쟁 A급전범 김일성의 만행이다.

전범을 평화로 미화 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최약체국 구한말 조선에 빗대는 추악한 작태는 국민의 자긍심을 짓밟는 한심스런 행위이다.

만행을 멈추지 않으면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중대한 결단을 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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