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초의 여성 수상이 등장했다.

집권당 자민당은 4일 시게루를 대신할 신임 총리로 다카이치를 선출했다.

다카이치는 BBC 와의 인터뷰에서 마가렛 대처와 같은 철의 여인을 롤 모델로 제시했다.

그녀는 헤미메탈 드러머 와 방송 진행자등의 특이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드러머 시절에는 다량의 스틱을 항상 챙겨다녔는데 그이유는 열정적인 연주 때문에 스틱이 부러지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