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국 런던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영국 총리부부와 함께 9일 기념촬을을 하며 우의를 다졌다.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지원, 양국 경제교류협력, 망명자 교환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